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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리코제약, 비보존과 오피란제린 추가 CMO 계약체결
등록일 2019.06.03 조회수 1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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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코제약은 비보존의 아토피치료제 개발을 위한 오피란제린(VVZ-149)외용제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피란제린은 미국에서 수술 후 통증 치료를 위한 임상 3상에 진입한 차세대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으로 동물실험 단계에서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알리코제약은 지난해 국소통증치료제로서 겔타입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조 계약을 체결, 공급한데 이어 올해는 아토피 또는 피부소양증 치료제로서 추가적인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조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알리코제약 관계자에 따르면 “중독성이 강한 마약성 진통제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오피란제린은 말초에서도 우수한 진통 효능 및 항소양 효과가 확인되어 투여가 간편한 외용제 개발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확신한다며 비보존과의 임상시험용의약품 생산을 통해 상호협력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개발 완료시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도 검토예정” 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생산완료 된 오피란제린 겔제는 이달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고 내달 중으로 피험자 모집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경호기자[seddo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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